알체라, 500여 개 스타트업 경쟁 뚫고 최우수벤처 기업 선정

인공지능 전문기업 주식회사 알체라 (공동창업자 김정배 대표, 황영규 부대표)가 벤처기업협회가 선정한 최우수벤처 기업의 영예를 안았다. 창업 3년 미만인 기업 가운데 혁신성과 성장성을 고려해 선정한 스타트업 분야에서 알체라는 그동안 인공지능 기술을 개발하고 사업화한 것을 인정받았다.

알체라는 AI 기반 영상인식, 증강현실, 학습 데이터 제작 솔루션을 제작하는 기술 전문회사로서 스마트폰에서도 실시간 동작 가능한 3D 얼굴 분석 기술, 사람의 얼굴과 행동을 인식하는 기술, 위험 시설물을 상시 모니터링하는 기술 등을 사업화하였다. 알체라의 기술은 스노우카메라처럼 엔터테인먼트뿐만 아니라 KT, LG유플러스, 한국전력 등 대기업 및 중소기업의 제품에도 확대 적용되고 있다.

알체라의 김정배 대표는 재미있고 편리하며 안전한 세상을 위해 세계 최고의 인공지능 제품을 출시하여 매출과 고용에서도 기여하는 회사가 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알체라는 이번 주 수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코엑스에서 열리는 인공지능 대전 전시회에서 스노우카메라에 적용된 기술을 AR 키오스크에 접목해 전시장을 찾은 방문고객이 직접 기술을 체험해 볼 수 있는 공간을 선보일 계획이다. 이 서비스는 ㈜더에스와 함께 개발한 ‘마이포스터’라는 솔루션으로2018년 12월에 출시해 현재 서울, 대전 지역의 CGV 영화관에서 운영 중이며 올해 연말까지 100여 곳으로 확장할 예정이다. 이 서비스를 통해 영화 관람객들은 단순히 영화를 보는 것뿐 아니라 가상의 영화 캐릭터를 현실 세계의 사진과 결합해, 영화 포스터의 주인공이 되는 경험을 할 수 있다.